[춘천 카페 투어] 파란문 "PORTA BLU"
"PORTA BLU" 11월의 아침, 혼자서 가을을 느끼기 좋은 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네이버에 검색을 뽀르따 블루(PORTA BLU)를 검색해보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검색이 되는데요 하지만 저는 가을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러 왔으니 카페로 소개해드려볼게요 뽀르따 블루(PORTA BLU)는 이테리어로 '파란 문' 이라는 뜻이며, 지중해의 파란하늘과 파란 바다를 의미해요 외부 인테리어 외부 인테리어 사진이에요 카페 입구엔 초록초록한 화분들과 입간판이 놓여져있어요 그리고 실외에서도 식사나 티타임을 가질수 있도록 테이블이 있는데요 날씨가 따뜻하고 하늘도 청량한 11월의 오늘같은 날은 실내에서 식사나 티타임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가을이 왔음을 듬뿍 느끼면서 야외에서..
2019.11.03